■ 최종금리: 기준금리+가산금리±경쟁금리

( 기준금리+가산금리: 5.07%~6.47%, 경쟁금리: 1% 범위 내 가산 및 1.60% 범위 내 차감 가능, 2023.09.26 세전 연금리 기준)

- 기준금리(변동금리)

CD수익률

· CD수익률 : 신용평가회사로부터 AAA이상의 신용등급을 받은 시중은행이 발행한 91일(만기가 80일 이상 100일 이내면 만기 91일로 본다)인 CD의 발행수익률로서 기초자료제출기관이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제출한 기초수익률을 기반으로 협회가 산출한 수익률을 말합니다.

- 가산금리 및 경쟁금리

약정기간, 여신등급 등을 고려하여 차등 적용

※ 변동금리 방식의 경우 주기적으로 금리가 변동됩니다. 또한, 기한연장, 대출조건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연장 또는 변경 당시의 시장금리동향 등에 따라 금리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.  

· 비상사태로 인해 한국금융투자협회의 CD수익률 산출업무가 중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해당 중단기간 동안 CD수익률을 대체하여 3개월 CD시가평가기준수익률(AAA등급)의 민평5사(한국자산평가, KIS자산평가, 나이스피앤아이, 에프앤자산평가, 이지자산평가) 평균금리를 적용합니다.

1인당 3억원 이내

※ 대출가능금액은 대출신청시 당사가 평가한 우리사주 담보등급 및 담보평가액(상장주식의 경우 시가의 약 40%~70%) 등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.

· 당사에 예탁된 우리사주에 대해 질권 설정

· 담보부족 발생시 담보 출고가 제한되며, 담보 추가납부 혹은 대출금 상환을 통해 담보부족 해소 필요

· 담보부족 미해소시 당사가 담보증권을 임의처분하여 대출금 변제에 충당할 수 있으며, 고객님은 담보증권의 소유권을 상실하는 점을 유의

※ 담보비율 산정방법, 유예담보비율 등 담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품설명서, 약관 등을 참조바랍니다.

1년 이내 (1년 이내의 기간으로 추가 연장 가능)

※ 단, 아래의 사유 발생시 연장되지 않거나 연장기간 단축될 수 있음

1. 퇴직, 2. 고객의 신용등급 하락, 3. 담보 부족, 4. 담보증권의 신용등급 하락, 5. 소정 서류의 하자, 6. 연체 또는 불건전 대출, 7. 그 밖에 당사가 기간 연장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

· 이자: 이자 납입일을 지정하여 매월 납입

· 대출원금: 대출 만기일 내 대출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현금으로 직접 상환 혹은 담보 증권을 매도하여 그 매도자금으로 상환 가능

(※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매도상환이 제한됨)

· 수입인지세는 고객님과 당사가 각각 50%씩 부담합니다.(약정금액 기준 5천만원 이하 면제)

· 취급수수료,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.

·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여신거래기본약관(개인용) 제3조(비용의 부담)에 의거하여 채무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.

· 연체이율(지연배상금률)은 최고 11% 한도 범위내에서 「대출금리 + 3%」 로 적용됩니다.

· 연체이자 부담 적용기간 및 대상금액
① 대출이자 연체시: 납입기일부터 14일(단, 개인 1개월)까지는 납입하여야할 이자액에 대하여, 14일(단, 개인 1개월) 초과일부터 납입일 전일까지는 대출금의 잔액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징수
② 대출금액 연체시: 대출금의 잔액에 대하여 납입기일의 익일부터 상환일의 전일까지 연체이자 징수

· 대출이자 또는 대출금액을 약정한 날에 납입하지 않는 경우, 연체이자 부담 및 기한의 이익 상실로 담보권이 실행(담보처분)되어 고객님은 담보증권의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바랍니다.

· 신용불량 등 약정체결이 부적합한 경우 대출이 거절될 수 있음

· 해당 대출 사실만으로도 개인신용평점(법인의 경우 신용평가등급)이 하락할 수 있어 금융거래불이익 발생 가능

· 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으며, 이에 따라 금융거래불이익 발생 가능

· 일정기간 납부해야 할 원리금 연체시 계약만료 기한 전 모든 원리금을 변제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음

· 변동금리 방식 대출의 경우 금리가 인상될 수 있으며, 이에 따라 재무적 부담 증가 가능